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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ML과 CSS를 배우면서 동시에 사이트를 만드는 프로젝트를 할 수 있는 기회였다.
강의는 이론 위주보다는 실습 위주였다.
이미 HTML과 CSS는 많이 공부해둬서 어렵지 않게 들을 수 있었다.

🔗 완성한 이력서 페이지

멋쟁이 사자처럼 첫 스터디 과제로 이력서를 만들었다.
나는 노션 형식 이력서가 맘에 들어서 간소화한 형식으로 만들어보았다.

화면 %에 맞추어 요소를 배치했는데, 내가 프로젝트를 만든 화면에서만 사이트가 예쁘게 나올 것 같아서 마음에 안들었다.
그래서 화면 크기가 바뀌면 사이트도 유동적으로 바뀔 수 있도록 수정했다.
조금 엉성하긴 하지만 그래도 잘 동작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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